1. 바다와 노인: 84일의 무어(無漁)
쿠바 아바나 근교의 작은 어촌.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. ‘살라오(salao)’—최악의 불운이 낀 사람으로 불리지만, 그는 여전히 눈빛만은 “바다처럼 밝고 지지 않는” 노인입니다. 그를 따르는 소년 마놀린과, 노인이 ‘라 마르(la mar)’라 부르며 사랑하는 바다를 만나봅니다.
84일의 여정 — 무어의 나날에서 출항까지
각 단계를 클릭하면 노인의 상황과 마음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
1~40일마놀린과 함께
열기소년과 함께한 40일간의 무어
41~84일홀로 남은 노인
열기혼자서 견딘 44일의 빈 그물
84일 저녁소년의 보살핌
열기정어리와 커피, 야구 이야기
85일 새벽먼바다로 출항
열기“오늘은 멀리 나가겠다”
산티아고의 마음 — 노인을 지탱하는 신념
노인의 내면을 이루는 네 가지 태도를 클릭해 살펴보세요.
자부심 (Pride)
“하지만 그런 것들은 정확하게 해내야 한다”
겸손 (Humility)
“겸손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참된 긍지를 잃지 않는다”
고독 (Solitude)
“아무도 바다에서 완전히 혼자여서는 안 된다”
희망 (Hope)
“희망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”
바다를 부르는 두 가지 이름
같은 바다를 두고 어부들은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. 노인의 방식과 젊은 어부들의 방식을 비교해보세요.
라 마르 — 사랑으로서의 바다
산티아고와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여성형 ‘라 마르’로 부릅니다. 바다는 큰 은혜를 베풀거나 거두는 존재이며, 때로 거칠고 사악한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어서일 뿐입니다. 노인에게 바다는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, 사랑하고 함께 사는 여인 같은 존재입니다.
바다를 사랑하는 노인의 방식 — 자연과의 공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