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니스트 헤밍웨이

노인과 바다

한 노인, 한 마리 물고기, 그리고 ‘패배하지 않는’ 인간의 존엄

노인과 바다

1. 바다와 노인: 84일의 무어(無漁)

쿠바 아바나 근교의 작은 어촌.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. ‘살라오(salao)’—최악의 불운이 낀 사람으로 불리지만, 그는 여전히 눈빛만은 “바다처럼 밝고 지지 않는” 노인입니다. 그를 따르는 소년 마놀린과, 노인이 ‘라 마르(la mar)’라 부르며 사랑하는 바다를 만나봅니다.

84일의 여정 — 무어의 나날에서 출항까지

각 단계를 클릭하면 노인의 상황과 마음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

1~40일마놀린과 함께

소년과 함께한 40일간의 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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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~84일홀로 남은 노인

혼자서 견딘 44일의 빈 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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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일 저녁소년의 보살핌

정어리와 커피, 야구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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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일 새벽먼바다로 출항

“오늘은 멀리 나가겠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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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티아고의 마음 — 노인을 지탱하는 신념

노인의 내면을 이루는 네 가지 태도를 클릭해 살펴보세요.

자부심 (Pride)

“하지만 그런 것들은 정확하게 해내야 한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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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(Humility)

“겸손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참된 긍지를 잃지 않는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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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 (Solitude)

“아무도 바다에서 완전히 혼자여서는 안 된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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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(Hope)

“희망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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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를 부르는 두 가지 이름

같은 바다를 두고 어부들은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. 노인의 방식과 젊은 어부들의 방식을 비교해보세요.

라 마르 — 사랑으로서의 바다

산티아고와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여성형 ‘라 마르’로 부릅니다. 바다는 큰 은혜를 베풀거나 거두는 존재이며, 때로 거칠고 사악한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어서일 뿐입니다. 노인에게 바다는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, 사랑하고 함께 사는 여인 같은 존재입니다.

바다를 사랑하는 노인의 방식 — 자연과의 공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