🤖 1. 이콘 vs 인간
전통 경제학은 이콘(Econ)이라는 완벽히 합리적인 존재를 가정합니다. 하지만 탈러는 실제 인간(Human)은 편향, 감정, 사회적 규범에 영향받는다고 주장합니다. 이 간극이 행동경제학의 출발점입니다.
① 보유 효과 실험 (Endowment Effect)
카네만, 넷치, 탈러의 유명한 머그컵 실험입니다. 같은 물건인데 가진 사람은 높은 가격을, 사려는 사람은 낮은 가격을 부릅니다.
☕
당신은 이 머그컵을 가지고 있습니다. 얼마에 팔겠습니까?
$0$5.00$10
판매자 중간값
$7.12
“내 것이니까 비싸게”
구매자 중간값
$2.87
“아직 내 것이 아니니까”
실험 결과 판매자는 구매자보다 평균 2.5배 높은 가격을 제시했습니다.
② 매몰 비용의 오류 (Sunk Cost Fallacy)
이미 지출한 돈(매몰 비용)이 미래의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. 하지만 인간은 이콘과 달리 매몰 비용에 집착합니다.
당신은 스키 여행 두 개를 예약했습니다. 미시간 여행 $100, 위스콘신 여행 $50. 위스콘신이 더 재미있을 것 같지만, 날짜가 겹칩니다. 어디로 가시겠습니까?
③ 이콘 vs 인간 비교기
경제학의 가상 존재 이콘(Econ)과 실제 인간(Human)의 차이를 탐색하세요. 탈러는 이 괴리에서 행동경제학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.
이콘 (Econ)
🤖 무한한 의지력
경제학 교과서의 합리적 인간
인간 (Human)
🧑 마시멜로 앞에서 무너짐
현실 세계의 실제 인간
④ 최후통첩 게임 (Ultimatum Game)
$100를 나누는 제안을 하세요. 상대가 거절하면 둘 다 0원입니다. 이콘이라면 $1이라도 수락하겠지만, 인간은 불공정하면 손해를 감수합니다.
상대에게 제안할 금액
$0$50$100
내 몫
$50
상대 몫
$50
